2025.10.02
출처
어디서부터 적어야 될지 모르겠는 사람
제 마지막 글이 어언 3개월전이네요.. 더워진 날씨 때문인지, 끝없이 해치워야 하는 투두의 향연 때문인지 ...
25년 3-4월 회고
오늘은 3월과 4월, 2달을 한 번에 회고해보려고 한다. 1월호, 2월호 회고를 애매하게 2주차에 올리다보니까...
Love & Hate
안녕하세요 ㅎㅎ 주 1회 포스팅 대채 어케 했지.. 시간이 눈 깜짝 할 새 가버려요.. 암튼 군말 말고 바로 ...
3월 2주차 - 논어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이어 다시 한번 청바람에 참석했습니다 ㅎㅎ 매번 이렇게 쫓기듯 업보 청산을 하는...
3월 1주차 - 자유도서 모임
안녕하세요! 어느덧 2025년도 3월이 되었네요, 이 이야기는 바로..... 이번 자유도서 모임에 반드시 나가야...
서울 오프라인 독서모임 청바람, 2025년도 상반기 신규 회원들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 ) 오늘은 제가 참여하고 있는 서울 독서 모임에서 신규 회원분들을 모집하기 위한 글을 올려...
2월 2주차 - 이 조사관의 종합소득세 이야기
안녕하세요! 마지막글이 무려 작년 11월.. 사실 그 이후에도 간 적이 있었지만 깜빡하고 블로그를 못 써서 ...
체력 비축의 달
안녕하세요 : ) 꽤나 오랜만에 돌아왔죠? ㅎㅎ 1월에 체력의 한계가 찾아오는 바람에 2월부터는 하고 있던 ...
치열했던 2024 을 보내며
안녕하세요 :) 12월 마지막 4,5주차에 블로그 올려서 2024년도 100번째 게시글을 달성하겠다 다짐했으나 이...
98. 나 혼자 여름
안녕하세요 : ) 저는 이번 주 수요일 오후부터 슬랙 알림, 메일 알림 다 끄고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다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