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출처
정신 없을 무
그래도 느릿느릿 어찌어찌 흘러는 간다.
감정로그
여전히 즐거운 수영 라이프. 올해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다.
다시 만난 세계
다시 만날 세계
플레이리스트
나의 마음속에도 캉물처럼~ 오랜 꿈이 흘렀네.. 꽃갈피에 들어갈 롤러코스터의 Last Scene을 듣다, 이건 ...
라이, 고용허가제
고용주가 사업장 이탈 신고를 하면 불법체류 상태가 되는, 현대판 노예제도. 자살 직전에 놓인 이주 노동자...
꽃갈피 3, 서태지
27일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 = 나. 7집을 리메이크 한다기에 아이유 목소리를 대입하며 정말 오랜만에...
듄
왜 이 영화를 이제 봤을까? 종교의 탄생, 그러나 난세의 영웅과는 결을 달리하는 주인공. 흥미진진했다. 벽...
주말 기록
어딜 봐도 보라색이 반기던 곳에서!
데이트 코스
지난 주말, 대전 테미공원과 한밭수목원 산책. 봄이다!
감사합니다람쥐
근래 본 영상 중 가장 순수하게 재밌었다. 눈물까진 신기하지만... 어떤 감정인지 어느 정도는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