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출처
필경사 바틀비를 읽고
책 제목이 유명해서 작가가 허먼멜빌인지는 몰랐다 허먼멜빌하면 모비딕 - 길고 장황한 글에 거친 바다와 ...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읽어봐도 잘은 모르겠으나 <그리운 바다 성산포>라는 시집 제목과 표지의 푸른색은 똑 내마음이다 한...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을 읽고
이슬아와 남궁인의 서간문 [우리사이엔 오해가 있다]에 인용된 "모른다는 말로 도망치는 사람과 모른...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
호밀 호밀밭 <사진출처: 여행꿍꿍이님의 네이버블로그> 힐링독서클럽 2022년 2월 책 [호밀밭의 파수...
[디디의 우산] 을 읽고
솔직히 반가웠다 96년 연세대와 범민련, 농활 그래놓고 있는듯 없는듯 살고있는 내 모습이 부끄럽다 당신, ...
펄벅평전
펄벅은 투사다 내내 싸웠다 기독교의 전통적인 여성관과 능력있는 여성을 깍아 내리는 사회분위기와 중국-...
쓰고 잇고 읽는
'쓰고 잇고 읽는 - 쓰고 읽는 행위의 양 끝을 잇는 사람들의 다양한 방식에 관하여' 이 책은 책...
대지
펄벅작가는 (1892~1973) 태어나자마자 선교사인 부모와 중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고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
마이너 필링스를 읽고
마이너필링스 이민 2세대 한국계 미국인 여성 캐피 박 홍이 작자신의 인종 정체성을 솔직하게 성찰하고 미...
따뜻하고 소박하고 즐거운 어머님 생신식사(feat. 가부장제)
- 나무가 불편한 이유 내가 불편하지 않은 이유 어머님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모임을 했다 간단히 찹쌀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