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출처
제인에게, 안준원 소설집
미지의 작가 #안준원 소설집을 읽었다 맨 뒤에 실린 수록작품발표지면을 보면서 연도 차례대로 읽었다. 모...
김연수 장편소설 《일곱 해의 마지막》 후기
#김연수장편소설 #일곱해의마지막 예전에 읽은 소설인데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지 않았나 보다. 이런 적이 ...
시어머님 생신기념 가족모임 in Hamburg
팔순을 한 해 넘기신 시어머니 작년엔 싫다고 하시더니 올 해는 반기신다. 장소도 어머니가 정하심. 함부르...
코스트코 씨없는 수박 먹기 편하고 맛있어요
코스트코 수박 드셔보셨어요? 저희는 수박은 코스트코에서만 사 먹어요 실패가 거의 없고 항상 달고 맛있어...
문우 님 만났어요[함부르크]
#유럽한인문학 출간되어 책을 전해 주려고 만났어요. 우체국에서 간단히 부칠 수도 있지만, 다독가라고 하...
김선우 시 < 열네 살 舞子>
일제 강점기에 숱한 소녀들이 끌려가 군인들의 성노리개가 되었다. 위안부란 이름으로 김선우의 세번 째 시...
초대시. 완행열차. 허영자[유럽한인문학 제7호 2025]
완행열차 허영자 급행열차를 놓친 것은 잘된 일이다 조그만 간이역의 늙은 역무원, 바람에 흔들리는 노오란...
고당도 씨없는 수박, 진짜 꿀맛을 찾다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우...
벌써 말복 내돈내산 나주곰탕과 코스트코 씨 없는 수박
벌써 말복이라고요?! 블로그씨 질문에 답해보긴 정말 오랜만이긴 한데 오늘 질문이 말복음식이라 저도 포스...
씨없는 수박
오늘 수박을 먹다가 .... 씨가 너무 많아서 ... 빡쳤다. 그래서... 우장춘 기념관에 전화를 했다. 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