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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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뷰
제 방 책상에 앉아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창문이 있어요. 그 창문 앞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 건...
노인에게 유쾌한 일 & 애절양/ 정약용 시.
1832년 다산이 70세 때 쓴 시 제목 #노인에게유쾌한일 노인에게 유쾌한 일 노인에게 한 가지 유쾌한 일은 ...
이스라엘 할머니 in Jenisch Park
만남은 늘 우연인가. 어제 집 근처 공원 예니쉬파크로 산책을 나갔다. 날씨가 지극히 화창해서. 뒤늦은 여...
10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씨없는 수박 하우스 수박 꿀수박 흑수박
여름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신선하고 달콤한 수박이죠. 수박은 더위에 지친 우리에게...
성인반 고급한국어회화반 대리교사하다/ 케이 컬쳐!
#함부르크한인학교 한인학교라는 말이 정겹다. 보통 독일에서는 한글학교라는 말을 쓰는데, 함부르크에서는...
맛이 기가 막히는 고당도 씨없는 수박
여름이 돌아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과일이 바로 수박입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은 더운 날씨에 없어서...
목도장 1 [꽃으로 엮은 방패/ 곽재구 시집]
#목도장1_곽재구 시 연안 통발 어선들 다닥다닥 붙은 선창 길 눈이 나려 배들의 얼굴이 하얗다 눈송이 참 ...
독어 명언, 오늘의 명언
오랜만에 #독어명언 올립니다 #오늘의명언 카타리나 폰 시에나 수녀님의 명언이에요. Nicht das Beginnen...
가을이닷!
아침마다 발코니에 나가 낙엽을 주워요. 지난 주말에는 손님들을 치르느라고 날씨에 신경을 무지 썼답니다....
Sanku Maots'Ai 훠궈 식당 뜨는 맛집에서 후배들 만나다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가까워요 베를린에서 뜨는 맛집인데 함부르크에 최근에 오픈했답니다. 후배 직장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