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바다」 외 1편 / 《문학과 의식》 2025년 가을호

2025.10.03

그 여름바다 박수현 안탈랴 해변을 걸었다 푹푹 발이 빠지는 모래 해변이 어느새 울퉁불퉁한 바윗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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