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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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아 시집 『세상 바깥에 앉아 창문하기』
회상과 애도의 감성으로 채워진 한 권의 앨범 같은 김양아의 시들 2014년 『유심』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
김경혜 수필집 『발칙하고도 외로운 상상』
불안과 외로움과 대면해 스스로 빛나는 자신을 발견해내는 수필들 컴퓨터 잡지사 기자 생활을 했으며 결혼...
고영미 시집 『날마다 연둣빛 봄날이다』
치유의 여로에 향기로운 시의 발자국을 남기는 고영미의 첫 시집 고양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다 뇌졸중으로 ...
차미란 에세이 『방향을 버리면 바다가 열린다』
아시아 여행기이자 글쓰기 수련 고백록, 독서 감상문인 차미란의 에세이 2022년 『계간현대수필』 신인상을...
김수미 시집 『나비를 보내다』
삶과 생명과 세계가 지닌 신비와 그 섭리를 읽어내는 김수미의 시들 2018년 『작가와문학』 신인상으로 등...
박춘 수필집 『그것을 이해해야 한다』
지적, 철학적이고 사회적이며 생에 대한 진지한 물음이 담긴 에세이들 2015년 『에세이스트』로 수필 신인...
지은희 시집 『카페거리에 그녀는 없다』
고향 원주와 자연과의 교감을 잘 드러낸 원주토박이 지은희의 시들 2022년 『문학고을』 시 부문 신인상으...
김영희 시집 『그 속 알 길 없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성적 사유, 깊이 있는 연민을 담은 김영희의 시들 2004년 『강원작가』 시 부문 신인...
임후남 시집 『나를 아껴준 당신에게』
자연과 살아가고 끝내 소멸할 인간에 대한 신뢰와 애정 드러낸 시들 2011년 계간 시전문지 『시현실』 신인...
김연대 시집 『봉숭아 피면 살아 있나 물어보고
낯익고 흔하거나 질박하고 애잔하지만 결기에 찬 김연대 시인의 시들 1989년 『예술세계』로 시단에 나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