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project 새롭게 일어나기(2) 행복한 배달! 바닷가 breaktime!산책길 계곡물 발 담그기.

2025.10.03

태풍 지나고 바다는 여전히 높은 파도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등대가 있는 방파제 맨발로 걸었다. 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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