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ㅡ 조효복 시인[공정한시인의사회202510]

2025.10.03

관람객 말수가 줄었고 눈동자에선 생각이 보인다고 했지요 마르지 않는 물빛 동공은 낯설고 멀다고 열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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