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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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과 표절
갑질과 표절. 갑질은 본성적으로 싫고, 표절은 글 쓰는 사람으로서 싫다. 갑질과 표절을 무마한다면 민심이...
먹갈치의 은빛 유려한 칼춤을 보아요 - 조수일 시집
조수일 시인의 시집 『먹갈치의 은빛 유려한 칼춤을 보아요』 출간 소식은 무척 반갑고 인상 깊습니다. 삶...
담쟁이(김경성 시) 해설 "하루하루의 벽을 기어오르는 성자들의 천국"
담쟁이 김경성 높은 벽을 기도소 삼아 끊임없이 실을 꿰어 무늬를 짜며 기도를 한다 어디를 닿아도 천국이...
노을 복숭아 / 이종섶 - 상상인 2025 여름호
노을 복숭아 이종섶 먼저 간 아내의 얼굴은 복숭아 닮았다 노을이 질 때마다 그리움 가득 물든 사내의 눈망...
집에서 챙겨 먹는 점심
집에서 내가 챙겨 먹는 점심. 늘 이런 식이다. 토마토 두 개. 자색 양파 반 개. 닭가슴살 한 팩. 치즈. 그...
침을 뱉은 자리에 네잎 클로버
토끼풀이 보이는 곳이면 혹시 네잎 클로버가 있나 싶어서 들여다 보던 때가 가끔씩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
부부 / 이종섶 - 디카시 2025 여름호
부부 이종섶 한날한시에 같이 가자던 약속대로 함께 떠난 매미 부부 애타게 울기만 하던 지상의 허물을 나...
그늘흔 - 김성백 시집
김성백 시인의 첫 시집을 제가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시집이 어제 왔으면서 제가 가까이 살고 있는 덕분에 ...
오스트리아 놀이터와 놀이 문화
오스트리아 여행 중에 받은 신선한 충격 중에 하나는 놀이터 문화였다. 한 번은 일요일, 또 한 번은 토요일...
성찰과 겸손 -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
아내 환갑 기념으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일상의 문화는 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