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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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꽃구경
내일 출근하면 이 기분좋음이 다 사라져버릴 거 같아서 남겨두기. 추위를 많이 타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
2025년 1월-제주도 여행(셋째, 마지막 날)
(셋째날) 아침(제주한라국수) > 백한철꽈배기 > 수망다원 > 점심(연돈) > 산방산 > 저녁(칠...
2025년 1월-제주도 여행(첫째, 둘째 날)
목요일 숙직, 금요일 대체휴무 정말 꿀이다. 1월 마지막주에는 긴 설 연휴를 맞이하여 엄마랑 민주따라 3박...
2025년 1월 - (2)
가족모임을 갖고 다음날엔 주말에 출근을 했다. 주말에는 난방이 안돼서 의자에 깔아놓을 매트를 쿠팡에서 ...
2025년 1월 - (1)
오늘은 오빠와 함께 칼퇴하고 집에 왔다. 회사와 더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해서 칼퇴하고 집에 오면 6시 50...
(기록하기) 다시 시작
다시 일기를 써보기로했다. 나는 2024년에 이어서 올해도 분노의 직장인이다. 출근시간을 제외한 평일 저녁...
[2023년 ~7월 4주] 일상기록
날은 덥고 집밖은 위험한 여름. 에어컨을 쐬면서 배달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에 7월을 정리해본당. 보통 하루...
[2023년 ~7월 1주] 여름이 왔네요
찹쌀떡에 아이스라떼를 마셨더니 잠이 안와서 쓰는 일기. 야구장 다녀온 뒤로 무슨 일이 있었나했더니 수술...
[2023년 5월 2주] 산청 힐링아카데미, 야구 직관
오늘은 숙직을하며 일기쓰기~_~ 팀장님이 승진하셔서 교육을 가게되시고 갑자기 경기도 감사자료를 내야해...
[2023년 4월 4주~5월 1주] 일상기록
힐링교육을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일기를 쓰는 여유~_~ 경영평가를 끝내고 긴장이 풀려서인지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