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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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나의 소울푸드는 우리 할머니가 해주신 간장게장, 닭도리탕 그리고 계란찜 . 계란으로 된 음식 다 좋아한다...
햇살
벌써 오월이라니 말도 안 된다 생각한다. 난 아직 한 게 없다고!!! -- 이번 글은 역대금 술+음식 콜라보 시...
여름
그냥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은 요즘이다. 너-무 바빠서.. 그냥 고요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
관계
피피티 그만 만들고 싶다. 글도 그만 쓰고 싶다. 블로그 쓴 지 시간이 조금 지난 것 같아, 쓰고 싶었는데 ...
인연
다음주는… 대학교 오티 새터 입학식 모두 가기에… 그냥 다음주부터 개강이라고봐도 무방하다. 수강신청도...
현실
혼자 방콕으로 떠난 나. 닌텐도 스위치 하나면 기나긴 비행도 다 견뎌낼 수 있을 것 같다. 새로 만든 내 섬...
이몽
벌써 2025년도 1월이 절반이 지나가다니. 16일 동안 정말 시간이 빨리 가서, 오늘이 일월의 절반이 되는 날...
역설
현재는 12월 31일 11시 13분 몇 분 뒤면 새로운 해가 시작된 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항상 새해는 실감 ...
바람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 내 괴로움에 이유가 없을까. 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