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출처
살고 싶다는 농담
친절한 기훈씨의 '아빠와 딸, 조용히 서재로 숨다' 책을 읽다가 힘들 때 허지웅 님의 책을 봤다...
오늘 갑자기
아니 어제부터 그런 마음이 들었다. (뚱뚱하고 늙어보이게 나온 사진을 보고) "날씬하지 않고 늙어보...
나쁜 녀석
놀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닌데...
AI 툴들을 사용해서 개발을 하다가 머리속이 조금 혼란스러워졌다. 분명 처음에는 코드 없이 짠~ 하고 예...
겸손은 Default.
밤비행기를 타고 아침에 인천에 도착했다. 6시. 10시까지 IT 교육을 들으러 송파까지 가야했다. 너무 피...
사람들이 원하는 서비스
반복 작업을 줄여주거나 2. 복잡한 걸 단순화 시켜주거나 3. 재미가 있거나 4. 감동이 있거나 5. 뭔가 도움...
회사는 시키는 것 하는 곳...
너무 재미없다.
왜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을 먹는걸까?
해보지도 않고 왜 안될꺼라는 생각부터 할까? 작년부터 마음이 답답했다. 물론, 정말 안될 수도 있다. 그래...
생각치도 않은 고마운 일
출장가는 아침. 캐리어를 끌고 집을 나섰다. 날이 좀 쌀쌀했고, 버스 도착 시간은 한 2분정도가 남았었다. ...
그러던지 말던지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