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you

2025.10.04

어제 부고가 떴다. 또 누군가의 아빠, 엄마가 돌아가셨나 보다. 많이 힘들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뭔가 익숙...
#부고,#친구,#영정사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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