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출처
20. 배움이 일어나는 순간│민샤의 교육철학 세우기
교대와 사범대를 구별도 하지 못했던 제가 덜컥 교사가 되었습니다. 조회시간이 다가올 때마다 교실에 들어...
39. 『그릿』 김주환, 무엇이든 해내는 마음 근력
✅『그릿』표지와 작가 소개 처음 이 책을 접한 건 6월이었습니다. 8월에서야 다 읽었습니다. 바쁜 학교 일...
2025년 JLPT 결과발표│N3 합격 후기
7월에 시험을 보고 꽤 오래 기다렸다. 국제적인 시험인 만큼 오래 걸리나 싶었다. 수시로 접속해서 확인했...
학교 존재 이유에 대해서
공교육과 사교육, 학교와 학원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일이 또 벌어졌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공...
시흥·안산 한문교사모임(2025.8.27.)
시흥, 안산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한문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저희는 매년 4번의 정기모...
속뜻 품은 교사연구회 정기모임 후기(2025.8.24.)
단체사진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던 <속뜻 품은 교사연구회> 정기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지역에...
장염은 힘들어
장염에 걸렸다. 하루는 1교시 후 조퇴, 그다음 날은 병가를 냈다. 얼마 만에 걸린 장염인지 오랜만에 느껴...
19. 어두움을 밝히는 건│민샤의 교육철학 세우기
18. 혼자가 아니라는 것│민샤의 교육철학 세우기
[교단일기] 여름을 견딘 교실에서
8월 12일 (화) 내일은 개학이다. 내 방학은 어디 갔지? 올해 여름은 평소보다 더 더웠던 것 같다. 비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