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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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
아이들 픽업이 일상이다 그래서 차에서 라디오를 즐겨듣게 된다. 93.1MHZ 음악 사이사이 청취자들의 사...
딸 셋을 앞에 두고
밥을 먹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 기쁘다! 어제 엄마네 갔다가 밥 먹는 내내 엄마가 한 말씀이다. 언니가 엄마...
함부로 먹일 수가....
기초학력교실에서 지도하는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했다. 보니 체한 듯 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남의 편이 아니었네.
우스갯소리가 있다 남편은 남의 편이라 남편이라고. 아내 입장에서 시댁 식구들과 자기 사이에서 느끼는 감...
내 생각에 습관은 아닌 걸로.
아이고, 두(頭)야~~ ㅋㅋㅋ 요즘 나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 13살, 6학년 아들. 당연히 아직 어린 자식 케...
체력의 중요성
지난주 수목금요일에 완도에서 장례식을 마치고 올라왔다. 도착은 토요일 새벽 2시. 씻고 누워 잠깐 눈붙이...
귀한 손님?
요즘은 여기저기서 상담, 교육, 철학 등 이런 문화 저런 문화, 가치관을 전달하는 홍수의 시대이다. 그런 ...
장례식
지난주 수요일 갑작스런 비보를 들었다. 남편의 할머니, 아이들의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다...
개근거지
지난 달 개학을 앞두고 담당선생님이 좋은 곳에 가서 차 한잔 하자고 하셔서 만났다. 유치원, 돌봄교실 선...
현금 없는 사회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을 신청하면서 역시 화폐는 실물이 아니고 디지털 숫자 찍기란 걸 다시 한 번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