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학년도 수특 현대시-주목할 작품③ 학, 유치환

2025.10.04

나는 학이로다 박모(薄暮)의 수묵색 거리를 가량이면 슬픔은 멍인 양 목줄기에 맺히어 소리도 소리로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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