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5
출처
이제 내겐 없는 것
가지 검사 때문에 병원에 가서 대기실에 앉아있다가 대기실의 보호자들과 개, 고양이들의 소리가 마치 영화...
7월 29일 토요일
오묘가 이제 몇일간 휴가라, 나도 새벽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니...
7월 28일 금요일
교회를 다닐까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그러다 웃었다. 예전에 본 밀양이 떠올라서...
이 감각
아침이면 잠에서 깨면서부터 가슴에 꼭 불이 든 것만 같다. 이 감각이 뭔지 모르겠다. 겪어본 적도 없...
순이 안녕
순이를 보낸지 49일이 흘렀다. 향이 꺼질까봐 불안하다. 순이를 화장했던 곳 향이 한번 젖었던건지 계속 꺼...
7월 12일 수요일
여덟시간씩 통잠을 잤다. 오년만이다. 네가 없이 나 어떡하지? 이제 세시간...
......
내 삶은 변해버렸고 돌이킬수 없다. 이젠 이대로 살아야 한다. 어떻게든.. 정말 어떻게든 함께하고 싶다.
미리알림
알람이 울렸다 꿈에선 아직 네가 살아있다 네가 나와줘서 기뻤는데 꿈 속의 너는 몸이 많이 안좋아 잘 걷지...
적어도 오늘은
그립다. 그리워 죽겠다. 세상 모든 구태의연한 표현들을 다 갖다 붙여야 할 만큼. 나는 모르겠다. 행복의 ...
내고양이
고생했어. 정말 고생했어. 살아내느라 정말 고생했어, 내 고양이. 정말 고마워 내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