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출처
유월이다
큰 아이가 고 3이라는 핑계로 3월부터 작년과는 다른 사이클로 지내고 있었다. 고 3엄마 노릇도 궁합이 맞...
사랑, 그 아름다운 것들
지난 주말에는 내가 존경하는 분 가정에 결혼식이 있었다. 점잖은 자리여서 평소와는 다르게 팔 없는 민소...
깨어 마음을 본다는 일은?
영화를 보는 일이 쉽지 않다. 언제나 볼 수 있는 주위환경이지만, 나는 큰 맘 먹어야본다. T...
또 다시 일상을 느끼다
약 3주전 여행에서 떠나오면서, 내가 머물렀던 절의 스님이 말씀해주셨다. 덤덤해지라고, 새로운 것...
꽃을 바라보며..
우리집에는 여러 꽃들이 피고 진다. 지난 겨울 게발선인장부터 오월의 게발선인...
1111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
봉국사
태조 이성계의 계비인 신덕왕...
또 다른 풍경의 시작
조덕배의 노래 '그 옛날 이야기'던가? "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조동진의 노래 '나뭇잎...
전남 순천에서 비오는 날의 하루
아주 잘 생긴 훈남형 장승, 나무 뿌리를 발상의 전환삼아 머리로 하였으니~ 우리 조상님들은 어찌 저리 자...
오늘도 코 꿴날
한 달의 끝날이 오면 여러 공간에 놓여있는 책상달력을 넘기곤 한다. 4월을 시작하며 이 글귀에 꽂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