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출처
읽고 쓰는 일, 그 꾸준함에 대해
예상은 했었다. 언젠가는 읽기만하고 기록하지않게 될 날이 내게 오고야 말거라는 것을. 이사를 하고, 정리...
44. 공간의 미래 / 유현준
건축가이자 홍대교수인 유현준의 [공간의 미래]를 읽었다. 어떤 부분에서는 성급한 일반화로 인상이 써지는...
41. 나는 언제나 옳다 / 길리언 플린
스티븐 킹은 “추운 밤 따뜻한 차 한 잔을 들고 좋아하는 의자에 앉아, 창밖에서 부는 바람 소리를 들으며,...
42. 복층집 / 김동식
그의 글은 처음 읽는다. ‘회색인간’의 저자. 김민섭 작가가 찾아낸 이야기꾼. 중학교 중퇴 후 대구를 거...
43. 천 개의 아침 / 메리 올리버
초월주의자로 명성을 떨쳤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처럼 메리 올리버도 헌신과 실험 둘 다에 접한, 이른바 ‘...
40. 너무 한낮의 연애 / 김금희
김금희의 단편소설집 [너무 한낮의 연애]를 읽었다. 이 소설집에는 9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너무 한낮의 연...
39. 누구나 다 아는, 아무도 모르는 / 정미진
누구나 다 아는,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기억’에 관한 소설이다. 주인공 연우와 유신은 같은 반 친구다. ...
37. 가난한 사람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그리운 벗이여, 불행이란 전염병과 같은 것이군요.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불행을 더 이상 전염...
38. 글쓰기의 최전선 / 은유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은 행복했으나 뭔가 좌우 발목에 족쇄가 채워진 것 같았다. 나의 행복과 가족의 행복...
36. 어느 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 정상훈
책 제목이 선택을 주저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이 책도 그랬다. 죽음이라는 단어가 가진 무게감이나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