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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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소금 아이
이수는 6년 전 사건을 기억하지 못한다. 엄마와 그리고 호적상 아빠가 죽던 그날을 말이다. 다행히 친할머...
107. 네가 되어 줄게
어느날 엄마와 내가 바뀌었다. 2023년의 나, 강윤슬은 1993년의 엄마의 모습으로. 2023년의 엄마 최수일은 ...
106. 행복한 사람
나태주 시인의 인생 에세이다. 그 남자는 말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그 남자는 말한다. 날마다 ...
105. 편지 가게 글월
'글월'은 편지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멋스럽기도 해라. 편지 가게 글월은 언니가 사기를 당하고...
104. 지구에서 한아뿐
보고 싶어. 망할, 외계인이 보고 싶었다. 익숙해져 버렸다. 매일 함께 보내는 데 길들여져버렸다. 그렇다. ...
103.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다. 시 같기도 하고 그냥 수필 같은 느낌도 있다. 한 편 한 편 공감 가는 내용...
나팔꽃
이 아이가 어떻게 우리집에 왔느냐면 글쎄. 잘 모르겠다. 어느날 상추모종 옆에 어떤 하트모양 잎이 나기 ...
102. 두고 온 여름
그게 불편해요. 가족도 아닌데 가족인 척하며 사는 게. 이야기는 재혼으로 인해 가족이 된, 아니 되었던 형...
101. 오늘, 가족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가족은 아니었지만 서서히, 어느새 가족과도 같은 사이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열일곱 살인 ...
100.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재미있게 읽고 작가의 다른 작품을 검색해 이 작품을 읽게 되었다. 드라마로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