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출처
2451.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사실 나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 힘들어 그래서 레쭈고 도시락을 싸다니면 될 것을 그그그 그거 그그그그 ...
2450. 만약, 아주 만약에, 갑자기 내가 웃지 않거든, 그 날은 그냥 내버려둘래?
대한민국에서 살기 빡세다 맛잇는 라멘집을 찾아~.. 원래 가려던 곳 만석이라 그 옆집 갔어요 다들 시오라...
2449. 화가 너무 많아 too many artists
그럼 나라 꼴을 보고도 화를 안낼까? 레지고 옆부서 사원님이 만들어주셨어요 쏘큐트 쏘친절 유아 금손 야...
2448. 뭐가 좋다고 웃고다녀 … 보기 좋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바랄게
아 기분 최고 사실 구라 레지고~~ 히카리짱이 준 수면 안대 쓰고 커어어 좃뺑의 삶 좃뺑데이 마음듀 몸도 ...
가성비갑! 그러나 맛은 본 고장의 맛인 까사디마마 이탈리아식 냉동피자 3종
저는 빵 중에서도 피자빵을 제일 좋아하고 한 달에 한번씩은 꼭 피자를 먹는 사람인데요 그러나 자취를 하...
2447. 듀듀듀듀 바바바바 (제목 못 정하겠다는 말)
아라아라~ (유혹하듰이) 이제 알겠어 ~? 내가 이제야 좀 여유가 생겼다는 거? 밀린 일상 성실하게 레지고 ...
2439. I love korea l love me 나는 차가운 씹새끼의 도시에 사는 대한민국입니다
해피메리크리스마스 자비로운 예쑤님이 태어나신 날이니까 올 한해중 가장 힘들었던 때 일기를 적어보겠슨....
2446. 한편 일상이 디비진다
블로그 너무 방치해둬서 달려왔습니다.. 일기가 많이 밀렸군 월요일부터 힘차게 술!!! 귤이랑 다연웅니랑 ...
2445.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나 웃을 그날이.. 언제옵니꺼 시뻘 진짜 즐거운 일이 없다 신춘 준비도 못했어요 언제 제출인지도 몰라요 ...
2444. 11월 11일은 제가 후원하는 아이돌에게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내게 말해줘 말해줘 나 사녹간다고 엔하이픈 컴백 화이팅! 레쭈고 점심~ 이 메뉴 이름을~ 까먹었어요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