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출처
2521. 옛날에피곤한사람이 있었은 그냥있었은 딱히뭘하진않았은
왜이렇게 오랜만이냐고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 주는요 아주 정신병 주간 날도 아직 안더웠을때인데 미친...
2520. 흔들리는 시간속에 우리는 뜨겁게 웃고 있고
난 연차인데 왜 일을 하고 있지 짜증나니까 블로그써야지 레지고 두 달 내내 대부분 하루 업무가 이정도는 ...
2519.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데 해결된 척하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블로그 써야지.. 써야지했는데 정말 시간이 안나서 못쓴건 몇년간 처음이었네요...
2517. 사람은 모두 운명과 싸우는 전사
그만 싸우고 싶다 코마에서 깨어나게 해줘 지피티 너무 굴렸더니 이걸 글이라고 써줬네요 이날 비가 와서 ...
2516. 블로그 미룸이는 대머리의 원인이 되지만 안미루려고 신경 쓰면 그걸로 또 미루게 되므로 결국 안미루고 쓰는 방법은 없다
이 주 월요일은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레전드 미팅 일찍 퇴근했는데도 멘탈이 오미씨벌 세시간 걸려서 받은 ...
2515. 계란감자샌드위치가 먹고싶어요
그래도 가장 봄 같던 주 개나리도 피고 벚꽃도 피고 피크닉은 못가지만 회사에 도시락도 싸가고 노을지는 ...
2514. 탄핵은 선물입니다~ 국민 내려준~
개처졸린 오후엔? 탄핵되던 주를 되돌아보자 레지고 아기대리님이랑 스시집 갔더요 회덮밥 존나 많아서 남...
2513. 어쩔 수 없지 돈이 없으니까 아파도 일한다
월급 이틀 전 주식 급락 잔고 0원 슬프니까 블로그를 쓴다 아 씨발 몸살났어요~~~~~~~~~~~~~ 출근길에 쓰러...
2512.탄핵 소식은 동십자각으로 보내주세요
다 죽자.. 출근하고 퇴근하고 경복궁을 찍고 울산갔다가 와도 도시락을 쌌죠 그래요 나는 직장인입니다 개...
2511. 벅뚜벅뚜 …가는 나의 일상
저벅저벅 걸어오라는 봄은 안오고 눈보라와 함께 뭉의 일기가 돌아왔다 월급날이라 맛있는 밥 먹으러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