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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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오전
허리의 통증과 위경련으로 힘들었던 지난 밤 침대에서 움직일수가 없어 누워서 끄적이는 포스팅 닥터자르트...
20200306 아침
쌍큼하게 치킨 사진으루 시작. 처갓집에 슈프림 어쩌고가 맛나다길래 시켰는데 이거 완전 밥도둑이네,,, 갑...
2020.02.20 목요일 새벽
벌써 2020년이 된지 두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올해는 뭔가 특별하려나봐, 하고 시작된 2020이었지만 결...
hello 2019!
2018년의 마지막날, 뭐 하고 보내셨어요? 최근 몇년간 빼놓지 않고 해보는 베스트나인. 긴머리 사진이 딱 ...
2018년 생일, 그리고 첫 LA여행
뜬금없는 에그드랍 사진. eggslut 을 못먹은게 한이되어... 바삭바삭 토스트 너무 맛있구 든든한 한끼! 사...
못다한 2018년의 기록, -2
간만에 떠나는 제주도 여행 :) 여자셋이 신나게 떠들다가 도착!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렌트카를 ...
출산준비물리스트 1순위, 에티튜드 아기세제 3종 세트!!
출산준비물 : 에티튜드 아기세제 3종 세트 (세탁 + 유연제 + 젖병세제) 멀게...
양귀자 장편소설 <모순>을 3번째 다시 읽고
양귀자 작가의 장편소설 <모순>을 읽었습니다. 이책은 98년에 초판이 나왔습니다. 98년에 책 대여점...
일상(250901~250914)
안녕하셔요? 9월이 왔읍니다. 가을? 아니요 아직 여름이에요,, 절기상의 가을 시작해볼께요 ^^;; 헬요일 보...
문장 수집 - 모순
꽤 오래전 읽은 소설이었는데 다시 역주행을 하고 있어 신기했다. 두 번째 읽은 이 소설은 처음 읽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