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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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Day3] 2박3일 여행의 끝
역시, 마지막 날 되니까 아쉬운 마음이 스물스물 차오른다. (아쉽다면서) 체크아웃 시간 정확히 맞춰 나왔...
[전시] 바자전 : UNDER/STAND | Process ITW
얼마 만의 이태원이람!!!!! 토요일 낮의 7호선은 텅텅이었다. 오늘도 역시나 노캔용 에어팟과 밀리의 서재...
[보령 Day2] 2박3일 여행의 피크는 둘째날이지✌️
휴 다행이다. 비가 안 온다!!!!! 히히 그렇담 여행에 문제될게 하나도 없지! 일단, 나가야 해. 원래 여행이...
저는 잘 지내요 :)
지난주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스트레스가 과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 느껴지니까 덜컥 두려웠다. 이...
[보령 Day1] 내 MBTI 특징이 "게으른 J" 라 하던데
금요일 이른 오후부터 시간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에 빠르게 여행지를 검색했다. 마음 같아선 해외로 뜨고 ...
Something, Someone
큰 마음먹고 혼자 떠났던 한 달간의 유럽여행을 다녀온 게 벌써 2년이란다. 새삼스럽고 신기하고 문득문득 ...
[책]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
이 책을 어떻게 접하게 됐었는지 한참을 곰곰히 생각해봤다. 통신사 혜택으로 밀리의 서재 구독을 하고 있...
[전시] ONE STEP AWAY(원스텝어웨이) |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전시 메인 포스터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전시. 전시 메이트와 함께 뉴욕의...
가을처럼 쓸쓸한 5월이었다.
제목을 뭘로 하지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하면서 5월 하반기 사진을 슥-훑어봤다. 살랑거리는 봄보다 오히려 ...
[논현] 이자카야 꼬우 | 청담에 이런 곳이 있다니
내가 이자카야를 고르는 엄격한 기준 리뷰 사진에 꼬치가 마르지 않은 것 국물류를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