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출처
모릅니다
모릅니다 모릅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모두들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제게 어떤 잘못이 있다...
버스 안에서
오후 4시 40분 버스를 탔다. 하교 시간이라 무거운 가방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있었다. 어느 정류장에서 60...
착잡
오늘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날씨 흐림 나의 두 가지 직업 중 하나에 마침표를 찍는다. 시원함과 서운함이...
바람
머리로 한 행동은 오래가지 못한다. 순간의 감정이기 때문이다. 진심이어야 오래간다. 뱃속 깊은 곳으로부...
변화에 대해
천성이 변하면 죽는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천성은 충분히 변할 수 있다. 왜냐면 사람에...
새로운 길
새로운 길을 가려 하니, 두렵다. 다시 실패할까? 다시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저 멀리서 들려오는 ...
청소하는 날
청소하는 날,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마셔요. 난 하나도 불쌍하지 않아요. 내겐 예쁜 딸과 잘생긴 아들이 있으...
온 마음으로
선택한 일에 남이 뭐라든 개의치 마라. 온 마음 다한 선택이란 건 하늘이 알아줄 것이다. 202509060705 청...
청소부 호소인
작은 소망 하나 있습니다. 할 수 있다면, 할 수만 있다면, 그 일이 가능하다면, 여러분 마음 구석구석까지 ...
안녕
능력의 부족함이 날 엄습해 온다. 두렵고, 무섭고, 서럽다. 새들의 아무런 의미 없는 지저귐. 내 영혼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