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출처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여행지에서 글을 쓰는 건 좋아한다. 글은 사진이나 기념품보다 덜 사치스럽고 진지하고 사려 깊다. 여행지...
소년이 온다
책을 덮었지만 먹먹한 마음이 쉬이 마무리가 되지 않는다. 가벼운 책이 아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5.18의...
오직 두 사람
속 시원한 결말이 없는 단편들이지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다. #2024_017
공터에서
일제시대, 흥남부두, 베트남전쟁을 아우르는 20세기 한국을 살아나간 마씨 일가의 이야기. 담백하게 스토리...
제7일
주인공이 죽은 후 7일간 접하게 되는 삶과 죽음의 이야기.. 재미있어서 한번에 다 읽어내렸는데 스토리도 ...
Confessions of a Shopaholic
이 책이 발간되었을 당시, 지니가 이 책 영문판을 읽고 있길래 재미있냐고 물어봤었다. 내용도 가볍고 영어...
유정
무정이 왜 무정이고 유정이 왜 유정인지 책을 다 읽고 나니 확실히 알겠다. 무정과 다른 폭발하는 인간의 ...
삼체2,3
와,,세계관, 아니 우주관이라 해야 하나? 읽은 우주관련 SF소설중에 가장 장대한 스토리다. 1편은 그냥 ...
인더풀
진짜 유쾌하기 짝이 없는 책이다. 가볍게 슥슥 넘어가는 그런 책. 작가 소개란을 보니 이 책이 2편이라던데...
불편한 편의점
흡사 얼마 전에 읽었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같은 류의 따뜻한 이야기책이다. 한국소설이다 보니 좀 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