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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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 향수 시향기 (4) - 르라보 떼누아 29
르 라보 떼누아29 Le labo The Noir 29 차향 향수 시향기 4번째 주인공은 탁월한 존재감의 향으로 유명...
차향 향수 시향기 (3) - 아틀리에 코롱 울랑 앙피니
아틀리에 코롱 울랑 앙피니 Atelier Cologne Oolang Infini 차향 향수 시향기의 3번째 주인공은 #아틀...
[2025 한복상점] 데박늦은 후기
그렇게 됐다 이 블로그 읽는 그누구도 이 포스팅이 의외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것 참새는 원래 방앗간앞에가...
프로메어 또봄(2025년맞음)
개봉 2022 근데 사실 2019영화 프로메어 한 16?17?번째 보는거같은데ㅋㅋㅋㅋ 보러가기전의 나 : 흠…개바...
[2025.7 여수] 멩헤라 그거 다 일광소독되는거다
인간의 구성요소가 무엇이냐면 의식주이다 이때 주 란? 집에 처박혀서 매슬로 1-2단계 생존 및 휴식이라도 ...
안 산드레아스의 삶…
산 안드레아스의 시대는 갔다 안 산드레아스의 시대다 지난 1월에 사실 나에 홈 스윗 홈 경기도로 다시 이...
2025 퀴퍼 후기(도망침)
어그래 더웠다 작년인가 재작년에는 비씨원~하게왔는데 올해는뭔 밀가루 계란만발라놓으면 이 사람들 다 에...
[2025.05] 나고야-교토-오사카 Day 1 : 나고야역 앞/ 사카에
지난 24년 10월 태국 및 24년 12월 베트남 업로드도 다 안한채(우하하) 일본다녀왔읍니다 루트는 나고야(오...
[2024.10 방콕] 2일차 - 아난타라 마노라 디너 크루즈
아이콘시암에서 출발하는 아난타라 셔틀보트를 탔다 이 셔틀보트 시간을 잘맞춰서 아난타라 리조트 선착장...
[문송안함(~6권 후기)] 자유?의 여?신상
적과 친구의 진심어린 추천이 쌓이고 쌓여 추천받고 안읽은지 어언 5년 이제와서 문송안함을 읽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