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출처
[유튜브] 존엄하게 죽을 권리, 결국 스위스행 택한 엄마
2025/8/11/월 2025.8.5.화 죽고 싶은게 아니다. 고통을 끝내고 싶을 뿐이다. 생명경시가 아니라 생명존중의...
[신문] 공부잘하는 약? ADHD 치료제 남용 실태
2025/8/4/월 키크는 주사 남용에 이어.. 희괴한 현상
매일 신문스크랩, 알아서 해주네요 (서울시 교육청앱)
2025.8.4.월 달꾸 뉴스읽기뉴스일기 단톡방에서 영경이 알려준 사이트, 넘 좋네요. 날마다 교육 관련 기사...
신문읽기 신문일기가 가져다 준 변화
2025.8.2.토 신문을 읽으면서 책 읽기가 편해졌어요. 특히 비문학 책을 읽는 데 맥락파악이 잘되는 신기한 ...
아빠 "뾰로롱~" 에 삐진 사춘기소녀 ㅎㅎ
2025.8.2.토 대본낭독 학생들 숙제검사하다가 빵터져서 ㅎㅎㅎㅎ 매주 금요일 그 주의 대본중 핵심문장을 ...
꿈일기
2025/7/29/화 꿈을 보통사람들보다 많이 꾸는 편인가. 어려서부터 꿈을 꾸면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 조잘...
제 영어귀도 대학 이후로 더 뚫린(?)것 같습니다 (이솝우화)
2025.7.28월 이런 엄마 좋아합니다. 애 영어 말고, 내 영어가 늘고, 내 영어귀가 뚫린 것 같아 기쁘고.. 나...
예술하는 엄마, 모리조 (이솝우화 노부낭)
2025.7.26.토 낭독스쿨에는 영어낭독 배테랑들도 많지만, 예술가들도 많다.. 500명 800명이 한 단톡방에 모...
영어 자체를 싫어하던 아이였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이솝우화)
2025.7.26.토 어제 퇴근 하자마자 코미 산책에 목욕시키..자 마자 부엌출근해서 밥하고 차리고 먹고 치우다...
"낭독스쿨 재미있어" 일기장
2025.7.25.금 울 낭독스쿨 꼬맹이들 마주이야기 모아둘 생각을 왜 안했을꼬.. 365일 24시간 대기조로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