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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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드로잉 핸드폰 배경 나눔 1탄
안녕하세요:) 710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송보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7월은 여러모로 저에게 뜻...
더워지면 생각나는 청주 오창 박군자 진주냉면 육전
작은 이씨와 베어트리파크에서 나와 집으로 가는길 뜨거운 햇살에 익어버린 몸을 시원하게 식혀줄 냉면집을...
03. 아기는 빠르게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했다.
03 아침밥도 잘 넘어가지 않았다. 진통이 온몸을 마비시키듯 퍼졌다 사라지길 반복했다. 산부인과 응급실로...
아기와 봄나들이 가기 좋은 세종 베어트리파크 철쭉제
이제는 낮엔 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다. 평소 아빠곰 노래를 좋아하는 곧 23개월에...
02. 난 자연분만으로 낳겠다고 다짐했다.
02. 난 가능하다면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다. 21살 십자인대 수술할때 하반신 마취를 했었는데 약발이 잘 든...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청주 [베이커리 카페 공간]
미리 사전투표를 했던 작은이씨네! 선거일에 멀리 나가긴 피곤할듯싶어 집에서 멀지 않은 베이커리 카페 공...
epilogue. 나와 같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엄마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라며.
❝엄마가 된 송보스❞ epilogue [에필로그] 육아일기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많이 고민했다. 선뜻 글이 써...
01. 그렇게 난 엄마가 되었다.
01. 임신 37주 5일차 여름이 금방이라도 머리를 들이밀 것 같은 화창한 5월 말 난 임산부에서 '산모&#...
당진여행 면천읍성 아기랑 가기좋은 카페 면천창고 카페 "모가당"
점심먹으러 가는 길 보이던 카페 표시가 기억나 길을 건너 보니 옛 창고를 개조한 카페 면천창고 카페 &quo...
따스한 분위기에 커피가 맛있는 나의 단골카페 [손 안의 작은 카페]
드디어 긴 봄방학을 끝내고 우리집 작은 이씨가 등원을 했다. 봄방학동안 가정보육하며 밀린 집안일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