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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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5월 1주 외면일기
4월 28일 월요일 이미 다들 마음은 5월 1일 연휴 첫날로 가있는 것 아닌가. 내가 그렇다는 거다. 하필 업무...
평일 저녁에 동네 달리기 - 안양천변길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나서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가 평일 저녁에 레깅스를 차려입고 천변을 달려보는 것이...
25년 4월 4주 외면일기
4월 21일 월요일 한번 마음속에서 멀리 보낸 사람과 다시 가까워지거나 건강하게 관계를 회복하기가 무척 ...
25년 4월 3주 외면일기
4월 14일 월요일 퇴근길이 아침보다 더 춥다! 내일도 머플러 꼭꼭 두르고 가야지. 4월 15일 화요일 별일 없...
25년 4월 2주 외면일기
4월 7일 월요일 점심산책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언니차장님을 만나서 나도 가려던 길을 되돌아 왔다. 오랜만...
[파인앨리] - 이탈리안 레스토랑 / 우리 다시 이탈리아에 여행 온 것 같아!
힘들었던 한 주가 지나 주말이 왔다. 남편은 맛있는 걸 먹으며 스트레스를 좀 풀고 싶었나보다. 캐치테이블...
25년 4월 1주 외면일기
3월 31일 월요일 죽음과 질병과 돌봄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아빠 병원을 내가 모시고 다니다보니 암이라는...
25년 3월 4주 외면일기
3월 24일 월요일 월요일부터 하루종일 외근이라니... 몸도 고되다. 3월 25일 화요일 고향집 근처 의성에서 ...
25년 3월 3주 외면일기
3월 17일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기분으로 출근해야하다니... 하루종일 내가 나를 볶아댔다. 나를 망치는 방...
25년 3월 2주 외면일기
3월 10일 월요일 아빠의 정기검진 결과보는 날. 오전에 진료가 예정되어 있고 오후에는 회사에서 중요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