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마음을 뽀송하게,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읽고

2025.10.09

얼마 전 교회 소년부 6학년 아이가 내게 책을 빌려주었다. 놀라운 건 우리 반 아이도 아닌 옆반 아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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