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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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다 무더워, 집콕이 일상이 된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은 데자뷰 현상 날이 더워 문밖에 나가는거 자체가 공포......
주간일기 시작, 32개월아기,5개월아기 육아일기
손놓고 있던 블로그, 이웃글 기웃기웃만 하다가 블챌주간일기?! 참여해보기 둘째 출산이후로 하루하루 어떻...
부산산후조리원 미즈웰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신관) 2주 조리후기
22년 1월 5일 새벽 3시, 진진통 바로 시작으로 양수터지고 무통 못 맞고 쌩으로 낳은 둘째 튼튼이 바로 입...
화명동 혼밥 깔끔한 반찬과 진한 국물 도랑추어탕, 진짜 맛있음
34주 만삭기간,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마치고 아침을 거르고 나왔기에 배가 고파서 메뉴 뭐 먹을지 생각하다...
건조한 겨울엔 우리아기 블랑크레마 크림 베이비크림으로 관리해줘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건조해지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시점. 우리 아가도 건조함이 느껴지는지 집에서 사용...
샐러드를 맛있게 한끼 먹기 범내골 그린키친
오늘은 딸랑구가 한달여만에 얼집에 등원했던 날!! 모처럼만의 여유랄까.. 저번에 취소되었던 산모교실이 ...
그랜드조선부산 평일런치(금요일) 이용후기/조선아리아뷔페
오늘부로 임신 16주차 , 첫째보다 둘째 임신이 2배 이상 힘들거라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말씀하셨었는데 진...
코로나확진자동선겹침/부산진구보건소/코로나검사/임신부장염증상/구토
혼자서 칼국수 집에서 혼밥 하던 중 문자를 받았다. 전화가 왔었는데 당연히 스팸인줄 알았다. 보이스피싱...
잠못드는밤/7월아빨리가라/아기입원/아기장염/아스트로바이러스/병원지겹다정말
잠못드는밤, 7월 한달은 나에게나 신랑에게나 특히 우리 딸랑구에게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다. 얼집을 한달...
해운대 맛집 외지인도 많이 오는 곰탕 맛집 이레옥
평일이엇던거 같아요. 하은이 얼집 보내고 오빠랑 둘이서 마린시티 이레옥가서 곰탕 먹고온날! 저희가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