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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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마롱생크림빵 후기
회사에 테이크아웃 메뉴에서 어느날 부터인가.. 고려대빵이 나오더니, 어느날부터는 연세우유 빵도 나오기 ...
닥터 자르트 크림미스트 후기~
올영에서 얼굴에 바를 로션을 찾고 있다가 눈에 보인게 있다. 미스트인데, 크림인.. 크림미스트. 얼굴에 크...
병점 왕가 탕후루 후기!
설날을 맞이해서 치팅을 했다. 치팅을 가장한 폭식 ㅋㅋㅋ 지금까지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탕후루에 도...
기산동 돼지고기 무한리필, 김대감집
예전에 갔던 곳이지만, 지금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위치는 기산동에 위치한 김대감집이다. 보디빌딩을 시...
라데온 RX7800XT 헬하운드 스펙트럴 화이트 후기!
AMD의 RX7800XT의 후기이다. 원래는 애즈락의 스틸레전드를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팔생각이 없어보...
24년의 다이어트 시작
간만에 운동 카테고리에 글을 적게 되었다. 작년 10월 미스터 화성 이후 또 나는 엄청나게 먹어댔다. 사실 ...
2024년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 재시작!
작년에 자꾸 블로그랑 다이어트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점점 나태해지고 게을러져서. 방치 수준에 이르...
탱자마미 다이어트 D+2
12/12일 탱자마미 다이어트 재시작 2일차! 공복체중 66.84kg으로 많이 빠졌다. 체지방률이 그대로 인것은, ...
탱자마미 다이어트 D+1
어제 저녁 18시 금식으로 부터 시작 된 다이어트 1일차다. 어제 18시부터 공복을 진행 후, 아침에 측정 하...
탱자마미 다이어트 (찐)재시작. 프롤로그.
어느덧 올해가 마무리가 되어간다. 블로그도 놓고. 식단도 놓고, 방탕하게 살았던 것 같다. 운동은 꾸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