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남영동] 흑백요리사 간귀 '키보 에다마메' 방문 후기, 캐치테이블 웨이팅

2025.10.10

오랜만에 남영동에서 친구랑 만난 날, 저녁은 남영탉에서 먹고 바로 건너편 흑백요리사 간귀 식당 ‘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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