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1
출처
아무튼, 노래
머리가 무겁고, 바쁘고, 정신은 없지만 말랑말랑한 마음을 유지하고 싶을 땐 이슬아의 글이 딱이다. 이슬아...
발광체로 살아가기!
어제 오후엔 강원국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왔다. 어제의 배움! 1. "발광(發光)체"로 살자! - 남...
경우 없는 세계
김인수라는 청년이, 학교밖 청소년인 김이호를 만나 자기 집으로 데려와 함께 생활하면서, 자신의 과거의 ...
꽃잔치
꽃 천지인 4월_ 사진첩에 꽃사진이 늘어가는 걸 보니,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의문의 1패
점심 먹으러 가는 길. 기분이 좋았는지 둘째씨가 재잘재잘 쉬지 않고 이야기하며 온 가족을 웃겨준다. 그러...
뜻하지 않은 입원
팔꿈치 통증이 쉬 낫지않아 병원에 왔더니, 2년넘게 아파온 상태이고 주사도 일시적으로만 효과가 있고 아...
과식은 나빠요
어제 체해서 속이 불편한 남편님을 위해 전복죽을 끓여놓고, 모임이 있어 외출했다. 집에 와서 남편님에게 ...
구토 유발자?
지난주에 남편님이 말했다. 나, 다음 주 월-화. 출장이야! 침대에 누워 그 소식을 들은 내가 벌떡 일어나 ...
허황된 농담 사양하는 둘째씨
거짓말은 못하는 둘째씨. 엄마 닮아 그런거니 뭐라 할 수도 없고_(@.@)
책과 함께하는 햇살씨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