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1
출처
Sentimental_
예전엔 생각만으로도 나를 펑펑 울게 만들던 것들이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나를 울리는 시간이 점점 줄어...
책에 대해 주절주절 말하기
틈이 날 때마다 책을 펼쳐 읽는다. 나는 ‘지금, 여기’에서 가장 쉽고, 빨리 멀어진다. 일과 사람에 지칠 ...
[독서기록] 니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김소영, 홍아란, 박하람
✍️문장 수집✍️ ➰️35p. 엄마가 한글을 모른다는 사실이 창피하진 않았다. 그러나 엄마가 한글을 모른...
[독서기록] 애틋한 사물들/ 정영민
✍️문장 수집✍️ ➰️17p. 누구나 시간이 지나기 전엔 그때의 수고와 힘든 시간이 언제 어떤 형식으로 내...
난 전생에 까막눈이었을지도 몰라
상반기 회고를 하며 올해도 참 꾸준히 책을 읽었구나 싶다. 어떨 땐 내가 전생에 까막눈이었나 싶을 정도로...
[독서기록] 여름과 루비/ 박연준
✍️문장 수집✍️ ➰️17p. 고모는 말하지 않음으로 말하는 법을 알았다. 아이들은 그런 식의 말을 어른들...
[독서기록] 우아한 가난의 시대/ 김지선
✍️문장 수집✍️ ➰️12p. 내가 생각하는 우아함은 자신이 포기할 수 없는 것을 지키려 애쓰는 사람의 것...
[독서기록] 같이 읽자는 고백/ 김소영
평소 ‘책발전소북클럽‘을 관심 있게 지켜봐왔는데 그간의 책들과 ‘이달의 큐레이터’분들의 편지를 한데...
이런 게 나이 드는 건가
점점 내가 해야 하는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늘어나는 기분이다. 이런 게 나이 들고 있다는 증거일...
지속가능성을 위한 마음가짐
벌써 올해의 중턱에 다다랐다. 나는 이달에 요가와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했다. 둘 다 전에도 시도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