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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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3 엄마 잔소리 시간
본가 왔더니 엄마가 살쪘다고 놀렸다. 참나 근데 사실 찌긴 함. 흠. 운동해서 근육 붙은 거라고 우겼는데 ...
콧노래가 나오는 시간
지비츠 많이 샀다고 혼남. 히히 혼날만 했지만 그럴 가치가 있는 소비였다. 오랜만에 콧노래를 부르며 놀았...
우울조차 없는 날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좋아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하고 싶고 기대되고 설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
<책이야기> 마지막 인간에게 _ 1984
어릴 땐 전쟁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물론 지금도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누군가 죽고 사는 문...
[책이야기] 고양이언어학
우리집 고양이들은 거의 소리를 내지 않는다. 1살 차이가 나는 연년생 고양이가 둘인데 둘 다 그렇다. 우리...
<책이야기> 레지스탕스
나의 학창시절을 가득 채운 책 역시 ‘데미안’이었다. ‘역시’라고 표현한 것은 책 속의 주인공, 기윤의 ...
소설가의 여행기록 _ 자기만의 모험
내 버킷리스트 중에는 ‘세계일주’가 있다. 유치하고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실제로 그렇다. 계...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일에 관한 9가지 거짓말 우리의 일생 중 많은 시간을 우리는 일을 하는 데에 쓰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
사랑과 전쟁과 사변소설_꿈의책
어릴 땐 항상 꿈이 어디에서 오는 지 궁금했다. 꿈에서 만나는 난생 처음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겨나는 ...
<책이야기> 모두와 잘 지내지 맙시다
친구들과 가끔 모여서 사는 얘기를 하다 보면,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은 하는 고민도 다들 비슷하구나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