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1053. 빈둥 거리고 싶은 날

2025.10.12

피곤이가 몸에 철썩 달라 붙었는지.. 오늘 아침 신랑을 챙기지도 못하고.. 아들이 깨워줘서는 아침을 맞이 ...

출처

https://blog.naver.com/sonok444/22399302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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