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주차]열심히 살았던 주중이 있으니 주말이 소중한 것

2025.10.12

월요일, 작년 동학년 모임이 있었다. 소중하고 귀한 시간 화요일, 시부모님께서 가을에 송이버섯 먹고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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