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드래곤백, 편집샵 [메르시] & 마레지구카페 [부트 카페 Boot Café]•

2024.04.11

메르시같은 곳은 더이상 큰 흥미를 느끼는 곳은 아닌데 잘들고 다니는 드래곤백의 핸들이 너덜너덜해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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