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를 가진 인간은 영원히 산다: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박서련 <체공녀 강주룡>

2024.01.26

일주일에 두 책을 연달아 읽었습니다. 빅터 프랭클 작가의 &lt;죽음의 수용소에서&gt;와 박서련 작가의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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