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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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죽고 떠죽고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어제 서울 낮 최고 기온은 37.8도. 파주는 40도까지 치솟았단다. 가히 쪄죽을 날...
빚과 빛
오래 전 사업하는 한 친구에게 보증을 서준 적이 있었다. 쫄딱 망하고 있는 중인 걸 나만 모르고 연대보증 ...
햇감자 삶기
어머니는 삶은 감자를 무척 좋아하신다. 그래서 방금 냄비에 크고 작은 햇감자를 대여섯 개 씻어 낳고 자작...
부동산 때문에 망하지 않으려면
대내외 여러 치적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노 무현 정권은 한마디로 부동산 때문에 망했다. 문 재인 정권 역시...
아홉수
막내이모가 고관절 골절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아파트 헬스장에서 체조하다가 신고 있던 운동화 고무 밑...
경이로운 세상
화분에 고추 모종 다섯 포기를 심었더니 어느덧 푸릇한 고추들이 매달렸다. 진딧물은 아내가 부지런히 탈어...
변신을 해야지
이른 아침, 밥상 차리러 아래층에 내려가 보니 어머니는 어느새 일어나 큰방 장롱을 뒤지고 계셨고 여름옷...
슬픈 오늘
용돈이 든 봉투를 당신이 숨겨 놓고도 어디 두었는지 못 찾을 뿐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숨겨 두었다는 사실...
시작과 끝
시작은 언제나 좋았다. 문 재인 전 대통령도 그랬고, 심지어 내란 수괴 윤 아무개 전 대통령조차 시작은 괜...
선인장 스테파노
큰아들에게 의지해 산책 나갔던 어머니가 선인장 하나를 사 들고 돌아오셨다. 화분에 심겨진 아주 조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