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출처
한국에서 보낸 컨테이너 이사짐 도착!
지난번 내 글에서도, 신랑의 글에서도 언급하였던 우리의 짐 해외이사로 보냈던 컨테이너가 드디어 도착했...
새로운 식구 릴리를 소개합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입양)
호주에 가기 전부터 대형견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친한친구가 래브라도 리트리버 두마리를 키우는데 그 아...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고 (멜번 이민기 by.여백)
여백의 호주 이민 이야기 세번째. 회사생활로 찌들어있던 신랑은 한국에서 살때 아이들의 학교나 놀이에 큰...
멜번에서 치킨이란? (feat. 수제비누만들기)
오늘의 이야기는 2014년에서 훌쩍 뛰어올라 2016년의 이야기를 남기려한다. 2019년 4월 현재까지도 꾸준히 ...
드디어 출국일자가 잡혔다.
이번 글은 저희 신랑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지난번 이야기가 길다 했더니 많이 짧게 써주었다. 드디어 출국...
멜버른 공항 도착 : 픽업차, AirBnB 그리고 쉐어하우스
한국돈 20만원 + 호주돈 200불. 우리 가족이 갖고 있는 돈의 전부였던 2014년 10월 4일 160kg가량의 짐을 ...
멜번 초등학교의 교복 (사립, 공립 모두 교복이 있음!)
한국 초등학교에는 일반적으론 교복이 없다. 사립 초등학교는 교복이 있지만 공립 초등학교에는 교복이 없...
호주 멜버른에서 초등학교 선택 (멜번 동쪽이냐 서쪽이냐 지역 선택할때 가급적 고려해야하는 부분)
낯선 지역으로 간다는것 자체가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다. 2002년 처음 호주 퍼스를 갔을땐...
호주로 떠날 준비 : 과정, 비자, 이사짐 등
어제, 신랑의 호주에 가게 된 이야기가 너무 진지해서... 나까지 진지하게 계속 이어나갈 수가 없다. 현실...
2014년, 한국을 떠나기로했다.
첫 이야기의 시작은 남편이 하기로 했다. (사진 첨부는 내가!) 여백의 이야기 시작 2014년 나이 33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