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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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바야흐로 야장의 계절
머리를 했다. 정말 오랜만에 머리 펌을 했네. 더이상 흐린 눈으로 견딜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미용실 다...
[20250904] 후유증
며칠 전 덕수궁 앞에서 세게 넘어졌다. 단차가 있는 걸 인지를 못하고 우아아아아아아하고 넘어졌는데 나중...
[우리동네 관찰일기] 놀이터에서 아침 운동하는 어르신
지난 주 목요일부터 이번 주 월요일까지 수영을 못 갔다. 월요일에는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일부러 안갔다. ...
[20250829] 제주현대미술관 (버스타고 제주 현대미술관 가기)
2박3일, 짧은 일정으로 제주에 갔다. 어느 동네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또 가는 동네에 갔다. 나는 항상 서...
[20250902]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향수, 고향을 그리다>
전시 시작 전부터 가고 싶었던 전시였다. 나는 국현미에서 이렇게 작품 많~이 해서 다리 아플 때까지 보는 ...
[우리동네 관찰일기] 조각상
간밤에 잠을 잘 못잤다. 오늘은 월요일이고 수영장에서는 오리발하는 날이지만 수영을 못갔다. 오리발하는 ...
[우리동네 관찰일기] 열매열매
내 기준 우리동네에서 제일 희귀한(?) 열매, 석류. 수명산 가는길에 있는 아파트 담장 안으로 이 빨갛고 테...
[20250823]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아침에 알람 없이 일어나면 7시 14분 정도...된다. 일어나서 벌떡 산에 다녀왔다면 조금은 덜 더웠겠지만, ...
[20250822] 행동하는 사람
몇 주 전 있었던 일이다. 주일 4부 예배를 앞두고 화장실에 갔다. 양치도 하고 했는데 핸드타월이 똑 떨어...
[우리동네 관찰일기] 비행기
서서울호수공원은 내가 우리 동네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곳이다. 첫 번째는 수명산임. 수명산은 엎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