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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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군산 1박 2일
서천에 #해비타트 봉사하러 가서 엄청 먹고 오고, 서천은 심지어 관광도 딱히 안해서 올릴 내용이 없어서 ...
[식당후기] 서두산 딤섬 잠실/석촌
맨날 지나가기만 했는데, 한번은 먹고 싶어서 동네사는 친구 꼬셔서 방문한 #서두산딤섬 2층에 있고 누가 ...
[카페후기] 클라소피(clalssoffee)
1년이 넘는 지금 이제는 가게가 혹시 없어졌을까봐 걱정되는거 나만 그러니? 다행히 아직 운영 중인 #클라...
[식당후기] 알렉스 플레이트 상도/대방
수제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MH언니 꼬셔서 방문한 #알렉스플레이트 상도동이라니 우리집과 멀긴 하지...
[식당후기] 야키토리 카도 (성남/서현)
작년 가을에 다녀온 식당 리뷰를 거짐 10개월 만에 쓰는 이유는 진짜 10개월 동안 너무 바빴다. 이제서야 ...
[중국] 중국 4박 5일 여름휴가 - 준비
무비자로 중국을 가고 싶기는 했지만, 중국어 전혀 못하는 사람 그런데 출장으로 상해 다녀오니까 깨달은 ...
[카페후기] 카페인오아시스 강화도/석모도
#보문사 관광을 마치고 커피 한잔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필요할 때! 이왕이면 강화도나 석모도 특산물을 활용...
[관광후기] 외포항 수산물 직판장 강화도
숙소 돌아가기 전에 횟감 사기 위해 방문한 #외포항젓갈수산물직판장 보문사 구경하고 다리 건너기 전에 방...
[술집후기] 페페 PEPE 양재/양재시민의숲
2024년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려 걸어서 10~15분은 걸어야 하는 회사에 입사하고 이직함에도 불구하고 위치...
[식당후기] 카사 데 타코 casa de taco 잠실/송리단길
남미의 따스함이 아직 남아있을 신행복귀 10일차 였나ㅋㅋ 칸쿤으로 신행 다녀온 지인을 만나기 위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