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로/양수리/양평] 새삼 푸르름을 그리워하다

2025.10.14

2025. 9. 14. 일. 맑음. 절대로 꺾이지 않을 것 같은 폭염. 그러나 폭염도 시절을 이기진 못하여 며칠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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