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출처
초롱꿈이 만난 사람들(feat. A Grace 님)
879. 정말 오랜만에 다시 해본 "초롱꿈이 만난 사람들" 저는 블로그 초창기 때부터 블로그 이웃...
[인터뷰] 사월이네 북리뷰 유튜브 채널 인터뷰 영상
877. 지난번 "사월이네 북리뷰" 유튜브 채널에 인터뷰 다녀왔던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인...
선행학원 안 보내고도 명문대를 보냈습니다. (9/6 (토) 밤8시 온라인 무료특강)
878. 우리 아이 영어를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 영어유치원을 알아보고 계시나요? 학원을 보내고는 있는데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을 가르치려 한다.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그대들은 인간을 극복하기 위...
[문장하나, 느낌가득] "이들 모두는 높은 권좌를 원한다. 그러나 권좌 위에는 똥이 있는데.”-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1900년 오늘 세상을 떠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그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
p.107 ~ p. 136 / p.605 벌써 1부가 끝났다. 그리고 일전에 성경 느낌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게 뭔지 알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5년만에 박찬국 번역본. 각주가 2,200개라니요.
이번에 니체를 좋아하는 지인들과 4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매주 모여서 이 두꺼운 책을 비교해가며 서로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인간을 넘어선 인간을 향하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인간을 넘어선 인간을 향하여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
p.54 ~ p. 84 / p.605 오늘 읽는 부분에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라는 소제목이 있어서 엄청 기대했다. 첫...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낙타 사자 그리고 아이
내 책장 책을 쭉 보다가 차라투스트라를 다시 폈다. 책갈피를 보니 30페이지에 꽂혀있었다. 딱 작 년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