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긁어먹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2025.10.14

915. 고마웠던 저의 꼬마차, 아침 제가 출퇴근할 때 사용하고, 언제 어디든 저의 발이 되어 주었던 꼬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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