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칭] 독서와 글쓰기를 위해 까페에 온 나를 칭찬해.

2025.10.14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는 것이 맞겠죠? 어제 책쓰기 수업 들은 것도 정리할 겸, 글도 쓸 겸 까페에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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